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단태/작중 행적/시즌 2 (문단 편집) === 1회 === 심수련과 오윤희가 몰락하고 약 1년 후, 천서진과 약혼을 결정하고, 본인의 야망대로 제이킹홀딩스와 청아재단을 합병시키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. 잠시 미국에 간 천서진이 교포들을 위한 공연을 벌이는 동시에 자신은 청아극장을 건립하고 있다. 술집에서 양 옆에 여자를 끼고 놀다가 조비서에게 하윤철이 미국에서 공연을 한 천서진에게 접근했다는 보고 받은 후, 미국 갱단[* [[미국]]에 인맥이 두텁지 않은 주단태는 로건 리 밑에 일하던 진분홍을 알게 되었을거고 그를 통해 갱단을 매수했을 수도 있다. 아니면 반대 케이스거나.]을 보내 하윤철을 공격하고 오른손을 망가뜨린 뒤 바다에 빠뜨렸다. 천서진이 아무 일 없이 귀국한 후 천서진, 하은별과 같이 저녁 식사를 하는데 주석경이 천서진, 하은별에게 대놓고 불쾌감을 드러내자 지금 식사 자리다고 지적하지만 주석경은 듣지 않고 나갔다. 그러던 중 천서진에게 협박을 보낸 사람이 [[양미옥]]인 게 드러나자 조비서를 포함한 사람들을 이끌고 나타나 양미옥을 펜트하우스에서 내쫓아버리고 ~~양미옥 대신 집사를 3명이나 들이고~~, 한껏 준비를 하여 천서진에게 프러포즈를 하지만 양미옥이 사망하면서 남긴 유서[* 사실 이는 [[로건 리]]가 컴퓨터로 양미옥의 필체를 스캔한 후 내용을 조작해 기계로 종이에 각인해서 만들어진 유서다.]에 주단태가 심수련을 죽였다는 내용이 있어서 프러포즈 도중 형사들이 난입해서 심수련 살인죄로 체포되고 강남경찰서로 끌려갔다. 분노하여 양미옥과 대질 심문을 요청하지만, 양미옥이 이미 독약을 마신 후 사망한 상태라는 경찰의 말을 듣고 놀란다. 변호사 인단과 천서진과 고심하던 중 경찰에게 연행되는 오윤희를 보고 천서진과 밖으로 나가 오윤희에게 따지지만, 이미 자수를 했다는 경찰의 말을 듣고 더 이상 오윤희에게 따지고 들지 못한다. 결국 본인이 살기 위해 양미옥에게 누명을 씌워서 빠져나오고, 이후 천서진과 약혼식을 올리게 된다.[* 이때 천서진이 강마리와 고상아에게 결혼은 모르겠다며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모호하게 하는 말을 듣게 되는데, 이때 표정이 상당히 의미심장하다.] 하지만 갑자기 헬기를 타고 나타난 하윤철과 오윤희로 인해 약혼식장이 아수라장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